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야모토 코키 (문단 편집) === [[도쿄NECRO]] 닌자 슬레이어 콜라보레이션 === 교토 출신으로 위장하여[* 사실 야모토는 교토 출생이 맞으므로 엄밀히 말해서는 위장이 아니다. 다만 작중의 교토와는 좀 달라서 약간씩 오차가 나긴 했다.] 야마나시의 사무소에서 일하게 된 신입으로 첫 등장. 라오모토 탓에 이케부쿠로가 네오 사이타마로 변화하자 추억을 떠올리고 그리움에 잠기기도 한다. 이후 닌자 슬레이어가 야마나시를 소우카이야의 닌자로 오해하고 공격하자 싸움에 난입, 오해를 풀고 사무소에 데려온다. 하지만 후지키도는 자신이 복제체라는 사실에 충격을 받아 거리로 나가고, 결국 사무소 멤버들이랑 같이 클론 야쿠자랑 대치한다.[* 도중 이 세계 시민은 [[닌자 리얼리티 쇼크|NRS]]를 겪지 않아 다행이라는 얘기를 하는데, 당연히 이 세계에서는 없는 증세라 그냥 단순히 닌자를 무서워한다 정도로 이해한 멤버들과 이야기가 안 맞물려 쩔쩔매기도 했다.] 도중 리빙데드 닌자 [[소닉붐(닌자 슬레이어)|소닉붐]]과 만나 [[여긴 내게 맡기고 앞으로]]를 시전 후 소닉붐과 1대 1의 이쿠샤 배틀을 행한다. 첫 조우 때와 달리 이아이도의 달인이 된 야모토는 [[소닉붐(닌자 슬레이어)|소닉붐]]과 1대 1에서 [[실버 카라스]]의 인스트럭션을 떠올리기도 하지만 도중 후지키도가 난입하자 소닉붐이 닌자 판단력으로 달아나는 바람에 무승부. 이후 도쿄에서 금기시되는 네크로맨시를 라오모토가 사용한다는 것을 밝히기 위해 야마나시 일행과 함께 소우카이 본사로 향한다. 도중 소닉붐을 포함한 수많은 리빙데드 닌자들에게 둘러싸여 포위당하나, 야모토의 몸에 시 닌자의 섭리가 개입, 즘비 닌자와 유사한 원리로 움직이던 리빙데드 닌자들에게 개입하여 모두 한번에 폭발사산하고 소닉붐과 세 번째 1대 1 이쿠샤 배틀 끝에 승리한다. 해당 승리는 인살 팬들에게 있어 라스트 걸 스탠딩 에피소드의 완결편이라며 그윽한 칭찬을 받았다. 이후 후지키도가 라오모토와의 이쿠샤 배틀에서 밀려 죽기 직전 오리가미 미사일로 라오모토의 칼 궤도를 꺾으며 후지키도의 목숨을 구하기도 했다. 라오모토가 쓰러진 뒤 이케부쿠로로 돌아간 네오 사이타마를 그리워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하지만, 사무소의 멤버들과 우정을 쌓으며 리빙데드 스토커로써 살아가게 된다. 원작에서의 [[소닉붐(닌자 슬레이어)|소닉붐]]과의 관계도 더욱 깔끔하게 종결났으며, 시 닌자의 섭리를 통해 리빙데드 닌자 상대로 맹활약했으며 후지키도의 목숨을 구하기도 한 점에서 이번 콜라보 에피소드에서 히로인 취급하는 인살 팬이 적지 않다. 콜라보 에피소드가 인살의 클리셰를 실로 그윽하게 사용한 점을 들어 콜라보 작가를 인살, 특히 야모토 코키의 팬으로 추정하는 헤즈가 적지 않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